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싶지 않습니다.
내 문서, 내 컴퓨터에 저장하고 싶어요,
내가 소유하고 있는 내 컴퓨터에 저장하고 싶어요
라는 글이 굉장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.
무려 3만7천개의 좋아요를 받았네요
유저들의 반응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.
새로운 환경에서 가장 먼저 하는 작업 중 하나는 OneDrive를 제거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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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업데이트마다 다시 돌아옵니다.
네, 모든 것이 “서비스”입니다. 완전 개자식들. 하드 드라이브를 대여하고 싶지 않고 소유하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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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대. 구독 모델, 스트리밍. 모두 임대료를 뽑아내는 것이죠. 집을 소유하는 것과 임대하는 것 처럼요. 그들은 모든 것을 빌려주려고 합니다.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.
클라우드는 없습니다. 다른 사람의 컴퓨터일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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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~2016년 저: “사람들이 기술 개념에 더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눈에 띄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네요.”
2024년의 나: “저 피곤해요...”
모든 파일을 OneDrive와 동기화합니다. 50GB가 넘습니다. 사진, 문서, 저장된 게임 등 모든 것이요. 4대의 컴퓨터 간에 동기화됩니다. 모든 것이 “항상 이 장치에 보관”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동일한 파일의 백업이 4개가 있으므로 컴퓨터 중 하나에서 또는 클라우드 자체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적어도 하나의 파일 사본이 있습니다.
저는 Nextcloud에서 이 작업을 수행했지만 최근에 개발자가 모든 것을 망쳐서 더 안정적인 것으로 전환해야했습니다.
당신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행복할 것입니다.
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?